산책로 재포장·수목 정비·야간경관 개선으로 보행환경 향상
주민 의견 반영한 생활밀착형 공원 환경개선사업 지속 추진

남동구는 군·구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1억 원을 투입해 논현동 완충녹지와 해오름근린공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논현동 완충녹지는 고사목과 무성한 수목으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렵고 야간 이용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이어졌으며, 해오름근린공원은 노후 산책로의 침하와 단차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남동구는 지난 3월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한 뒤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5월부터 6월까지 정비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해오름근린공원은 노후 산책로를 재포장해 단차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논현동 완충녹지는 수목 정비와 블록포장을 실시해 보행로를 개선하고,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경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원 및 녹지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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