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16개 동 주민 누구나 참여…1인 최대 2건 응모 가능
주민 선호도 반영해 최종 명칭 확정…최우수상 20만 원 지급
서해구는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출범을 맞아 구정소식지의 새로운 이름을 선정하기 위한 '서해구 구정소식지 명칭 공모'를 다음 달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구정소식지인 'Green 서구'를 대신할 새로운 명칭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새로운 소식지 브랜드를 발굴해 서해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공모에는 접수일 기준 서해구 관할 16개 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이메일과 방문,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건까지 제안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새로운 명칭과 함께 제안 이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상징성과 독창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후보작을 선정한다. 이후 구정소식지 편집위원회 심의와 주민 명칭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명에게 2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5만 원권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서해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정소식지를 만들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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