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16회 롯데오픈’ 개최…국내외 정상급 선수 인천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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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6회 롯데오픈’ 개최…국내외 정상급 선수 인천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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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부터 5일까지 청라 베어즈베스트GC에서 나흘간 개최
김효주·박혜준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2명 총출동
 ‘제16회 롯데오픈’ 대회 포스터 / 인천시

인천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GC)에서 '제16회 롯데오픈'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롯데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를 비롯해 지난해 우승자인 박혜준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총상금 12억 원과 우승상금 2억1천600만 원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롯데오픈은 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를 대표하는 대회 가운데 하나로, 올해는 총 132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시는 대회 기간 행사장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관광 홍보물을 비치해 '인천 관광, 스마트하게 즐기는 법'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민에게는 대회 입장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롯데오픈이 매년 인천에서 개최되며 도시 브랜드 가치와 스포츠 마이스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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