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유럽서 췌장암 신약 후보물질 임상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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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유럽서 췌장암 신약 후보물질 임상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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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O GI 2026 참가
PAUF 표적 항체신약 후속 임상 준비… 글로벌 협력 확대

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 소화기암 학술대회(ESMO GI 2026)’에 참가해 췌장암 치료제 후보물질 ‘PBP1510(유레니스타맙)’의 후속 임상 개발 전략을 공유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학회에서 PBP1510의 ‘PAUF-I’ 임상 1/2a상 연구 관련 e-포스터를 발표한다. PBP1510은 췌장암에서 발현되는 PAUF(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를 표적하는 항체신약 후보물질로, 현재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초기 항종양 활성을 평가 중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임상 1상을 완료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2a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는 글로벌 임상 총괄책임자인 미국 노스웰 헬스 암연구소 킹 박사와 함께 2a상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종양학 전문가 및 연구기관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사는 PAUF 표적 치료제 개발과 함께 진단 기술 개발도 병행하며 췌장암 정밀의료 전략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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