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보육 교직원 힐링 워크숍 운영…재충전 시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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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보육 교직원 힐링 워크숍 운영…재충전 시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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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교직원 100여 명 참여한 힐링 워크숍 개최
강화군 문화예술 공간 탐방하며 스트레스 해소
보육 현장 종사자 복지 증진 위한 지원 지속
인천 남동구가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 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 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남동구는 최근 강화군 일원에서 '2026 보육 교직원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지원 어린이집과 민간·가정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 교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강화군의 문화예술 공간과 체험시설을 방문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해든뮤지움에서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고, 강화 직물 산업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소창체험관에서 스탬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체험 중심 일정으로 구성돼 보육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어린이집을 벗어나 자연과 문화를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었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동구는 보육 교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육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보육 교직원들에게 이번 워크숍이 휴식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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