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통해 접수
“대기질 개선·탄소중립 실현 위한 정책 확대”

양산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교통정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총 51억 원 규모의 2차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기업의 친환경차 전환 지원에 나섰다.
양산시는 15일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공고’를 시행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은 총사업비 5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원 물량은 승용차 275대와 화물차 72대, 승합차 5대, 어린이통학버스 2대 등 총 354대다. 앞서 시행된 1차 지원사업에서는 55억 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651대와 전기화물차 107대 등 총 758대를 보급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양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개인사업자, 법인, 공기업 등으로 전기자동차를 신규 구매해 양산시에 등록하려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매 가능 대수는 개인과 법인 모두 1대씩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을 통해 차량 대리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검토를 통해 자격 부여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 뒤, 차량 출고 예정일이 10일 이내임을 증빙한 신청자 순으로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추가 국·도비 확보와 추경 예산 반영 등을 통해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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