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본격화… 위·수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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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본격화… 위·수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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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미선, 3년간 센터 운영·관리 담당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권 보장과 지역사회 적응 지원 확대”
남동구는 최근 사회복지법인 미선과 ‘남동구 늘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 남동구

남동구가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 강화에 나섰다.

남동구는 최근 사회복지법인 미선과 ‘남동구 늘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운영 실적과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사회복지법인 미선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법인 미선은 오는 6월부터 3년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남동구 늘품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회 적응 능력 향상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이고 질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장애인의 평생교육권 보장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용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평가를 통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센터 운영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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