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콜롬비아 교원·학생 초청 AI·디지털 교육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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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콜롬비아 교원·학생 초청 AI·디지털 교육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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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교원 20명·학생 10명 초청 연수 진행
AI·피지컬 컴퓨팅·공동 프로젝트 등 실습형 프로그램 운영
“인천 AI교육 세계화 위한 국제 협력 강화”
관련 사진 / 인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이 AI·디지털 교육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은 14일부터 23일까지 콜롬비아 선도교원 20명과 학생 10명을 초청해 ‘인천 AI·디지털 교육 세계화’를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콜롬비아 교원들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교육 연수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처음으로 콜롬비아 STEM 올림피아드 입상 학생 10명이 연수단에 포함되면서 교원 중심이던 국제교류가 학생 참여형으로 확대됐다.

이번 연수는 바이브코딩과 피지컬 컴퓨팅 실습을 비롯해 교육기관 및 학교 현장 탐방, 인천-콜롬비아 교사 공동 프로젝트,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양국 교사들은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AI·디지털 교육의 실제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학생들은 AI 도구 활용 심화 체험 활동에 참여해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AI교육 분야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미래교육 모델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초청 연수는 인천 AI교육이 국제 교류 속에서 실천적으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교육을 중심으로 콜롬비아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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