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법치 행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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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남 장관, 추석명절 안양소년원 방문 학생 격려

이귀남 법무부장관이 취임 후 취임식 때 밝힌 서민을 위한 따뜻한 법무행정을 실천하기위해 우리 고유의 명절을 2일 앞둔 1일 16시 안양소년원을 방문하는 등 법무행정을 펼치기 시작했다.

이귀남 법무장관의 이번 안양소년원 방문은 이 장관이 취임식사에서 밝힌 "서민을 위한 따뜻한 법무행정"과 인권보호정책의 하나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등 모든 국민의 인권이 존중되는 조화롭고 열린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실천하는 첫걸음으로 볼수 있다.

이날 안양소년원 교육현황을 청취한 후 생활관과 교육관 시설을 둘러보며 소년원학생들의 하루 일과와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았으며, 올해 신설된 제과제빵 신축교육관에서 학생이 구운 빵을 시식하면서 “역경은 오히려 기회이며 고난은 젊은 시절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반드시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 장관은 또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올바른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가정결손이 대부분인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아울러 소년범죄의 증가현상에 우려를 나타내며 비행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년원 교육시스템과 조직을 개방체제로 전환하고, 출원생 지원 및 재범방지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과 지역사회의 위기 및 불우청소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안양소년원은 가정법원에서 송치된 전국 여학생을 수용하여 중학교 교육과 헤어디자인 교육 그리고 제과제빵과 피부미용 등 직업훈련과 인성교육 그리고 특별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한 법무부 소속기관으로 현재 203명을 교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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