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디저트 체험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 확대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통합 인식 확산 기대

인천 계양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소통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나섰다.
계양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마음 담은 한입’ 프로그램이 지난 1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산1동 보장협의체와 노틀담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형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 담은 한입’은 오란다와 화과자 등 전통 디저트를 함께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9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통 간식을 만들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지역 안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첫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강사의 설명에 따라 함께 재료를 다루고 부족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도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서로 도와가며 완성하는 시간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통합 문화 확산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간 따뜻한 교류와 공동체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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