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은행권 영업실적 3조 590억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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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은행권 영업실적 3조 590억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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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기보다 86.8%(3조 590억원) 감소한 4,672억원 기록

금융감독원은 2003년 상반기 은행권의 당기 순이익이 충당금 적립부담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보다 86.8%(3조 590억원)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가계대출부문 = 가계대출자산 증가(29.5%)에도 불구하고 예대금리차 하락(전년동기 3.8% → 3.6%) 및 대손상각비 증가 등으로 이익폭 축소(전년동기 8,912억원 → 7,688억원)

△신용카드부문 = 대규모 적자로 전환(2002년상반기 7,814억원 → 1조 4,763억원)

△국공채 = 국공채 등 이자 수익의 꾸준한 증가로 이익폭 확대(전년동기 1조 1,564억원 → 1조 1,898억원)

△기업대출부문 = SK글로벌여신에 대한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2조 34억원) 등으로 전년보다 적자폭 확대되어 전년동기 2,089억원에서 → 1조 1,438억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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