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자율학습동아리 과제연구 발표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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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자율학습동아리 과제연구 발표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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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내부의 문제해결 능력 및 실행력 강화를 위해 5개팀 참여

인천 동구는 29일 오후 3시에 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자율학습동아리 과제연구에 대한 발표대회를 가졌다.

구정발전 연구활동 확산과 함께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실시한 이번 직원 자율학습동아리 과제연구 발표대회에는 5개 동아리팀 30명의 직원들이 그동안 틈틈이 연구한 과제를 발표한 것으로 직원들의 자율적인 연구모임을 통해 공직사회 내부의 문제해결 능력 및 실행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발표대회에는 △주민세상팀의 “동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주민자치센터 운영방안” △드림 씨앗팀의 “동구 드림스타트 사업 모델연구” △문화탐사대팀의 “즐거운 동구 에코뮤지엄 만들기 프로젝트”△패밀리가 뜬다팀의 “인사이트를 통한 맞춤형 장애인복지관 건립 및 운영”△보물상자팀의 “지방의회의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등 5개팀이 그동안 연구한 과제를 가지고 파워포인트 등의 발표를 통해 경합을 벌였다.

지방행정 및 혁신 전문가(교수)와 공무원 등 5명의 심사위원에 의해 연구내용의 충실도, 시책제언의 적정성, 연구성과의 타당성 등을 평가한 이날 대회에서는 보물상자팀의 “지방의회의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이 최우수상을, 문화탐사대팀의 “즐거운 동구 에코뮤지엄 만들기 프로젝트”가 우수상을, 드림 씨앗팀의 “동구 드림스타트 사업 모델연구”가 장려상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발표대회에 참석한 이화용 동구청장은 “오늘 발표대회를 참관해보니 현안과제에 대한 직원들의 진지한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직급간․세대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찾아낸 것 같다”며“앞으로도 자율학습동아리 활동을 더욱더 활성화시켜 동구에 보다 더 유연하고 활기찬 새바람을 일으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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