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숭의2동 이웃사랑회'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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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숭의2동 이웃사랑회'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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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을 구성 60세대에 지원

인천 숭의2동 이웃사랑회에서는 지난 29일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하나 되기 일환으로 관내 조손가정 및 저소득 노인세대 등 사각지대 차상위 계층에게 백미와 라면을 후원했다.

숭의2동은 40~5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과 거리 및 임대주택 등이 밀집되어 지역적 낙후성에 따른 즐겁고 풍성한 명절이 도리어 더욱 소외되기 쉬운 상태로 2005년부터 불우이웃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숭의2동 이웃사랑회'가 발족되었고 애향심과 지역주민의 유대감을 키우기 위해 연 2회 명절 정기후원과 수시로 사각지대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는 '이웃사랑회 명절 정기 후원행사'에는 지난 번 '한마음 나눔장터 행사'의 수익금 중 일부와 회원님들의 성금으로 조성됐고 금년에도 200만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을 구성 60세대에 지원했다.

이웃사랑회 박세양 회장님은 "행복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위해서는 이웃간의 돈독한 친밀감과 믿음 그리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솔선수범되는 마을이라고 정의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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