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하루 만에 추경 처리…제263회 임시회 속도전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평택시의회, 하루 만에 추경 처리…제263회 임시회 속도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조 6,618억 규모 제2회 추경안 원안 가결
평택시의회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지난 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있다. /평택시의회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의회가 제26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처리했다.

지난 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임시회 일정이 시작됐으며,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추경안 심사가 하루 만에 마무리됐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보전수입 등을 포함하고, 일반공공행정과 사회복지 등 세출 변동사항을 반영해 편성됐다.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654억 원(2.52%) 증가한 2조 6,618억 원으로, 심사 결과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고유가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지원 예산이 포함되면서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윤하 의장은 본회의에서 “확정된 예산이 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 강화도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으로 예산 심사와 의결까지 모두 마무리되며 효율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