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소방서가 지역 내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난 29일 신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의용소방대원 56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우리동네 생명지킴이’는 심정지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인근 자원봉사자에게 신속히 알림을 전송해 초기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생명지킴이 앱 설치 및 활용 방법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으로 구성되어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박종인 서장은 “우리동네 생명지킴이는 지역 주민의 생명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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