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2026 관광산업 찾아가는 멘토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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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2026 관광산업 찾아가는 멘토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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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관광산업 현장 중심 정보 제공 및 진로 설계 지원
2026 관광산업 찾아가는 멘토링(사진 / 선문대학교 제공)
2026 관광산업 찾아가는 멘토링(사진 / 선문대학교 제공)

선문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과가 지난 29일 교내 자연관 B101호에서 관광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관광산업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급변하는 관광산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FM커뮤니케이션즈, 노랑풍선 등 관광·호텔·MICE 분야 주요 기업의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해 직무별 핵심 역량과 취업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진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조직 문화, 채용 과정 등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질문에 대해 현직자들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답변을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 방향을 점검하고 맞춤형 취업 전략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이 이루어졌다.

행사에 앞서 김재광 교무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멘토링이 학생들의 막연한 꿈을 구체적인 진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경험을 자신의 경쟁력으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난영 관광호텔경영학과장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의 살아있는 지식을 직접 전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 관광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이승민 학생회장은 “현직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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