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미등록 공장까지 화재예방 확대…1,100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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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미등록 공장까지 화재예방 확대…1,100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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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미등록 공장 모두 포함…사각지대 해소
보험 가입 안내·자가점검 체크리스트 배포
연말까지 추진…기업 안전·피해 최소화 목표
인천 서구청 전경 / 인천 서구
인천 서구청 전경 / 인천 서구

인천 서구가 제조업 현장의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관리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구는 등록 공장뿐만 아니라 공장등록 의무가 없는 소규모 미등록 제조기업까지 포함한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업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은 검단지역 등록공장 500여 개사와 왕길동·오류동·사월마을 일대 미등록 제조기업 600여 개사 등 총 1,100여 개 업체로,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화재보험 가입 안내문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발송, 홈페이지를 통한 가입 홍보, 현장 방문을 통한 교육자료 배포 등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스스로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 예방행정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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