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감·지원금 TF 가동…지역경제 대응 강화
산불·행사 안전 등 시민 보호 대책 집중 점검

남양주시가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현안 점검에 나섰다.
시는 30일 김상수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회의를 열고 행정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광덕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면서 행정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부서별 주요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정 공백 방지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또한 중동 정세 장기화 등 대외 환경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차량 2·5부제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중심으로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필요성도 강조됐다.
시는 이와 함께 봄철 다중 밀집 행사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 취약시설 재해 대응 등 시민 안전 분야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행정 공백 없이 주요 정책과 민생 현안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조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