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은 양평의 또다른 이유...넉넉한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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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은 양평의 또다른 이유...넉넉한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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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고유명절 중추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 이어져

^^^▲ 이웃돕기양평읍이장협의회 류낙영 회장이 민속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불우이웃들에 쌀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물 좋고 공기 좋기로 소문난 친환경의 고장 양평의 넉넉한 인심과 온정은 양평에 살고싶은 또 다른 이유이자 자랑이다.

이는 극심한 불황속에서도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양평읍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음이 이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

지난 주 양평읍이장협의회(회장 류낙영)에서는 민속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백미 20kg 40가마(200만 원 상당)을 후원, 각 마을 이장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쌀을 전달, 어려운 이웃이 즐거운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가야당 이순옥 대표는 고급 손목시계 31점(200만 원 상당)을 독거노인과 한부모 세대 자녀들에게 선물하고, 던킨도너츠(대표 윤숙영)에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정기적으로 도너츠를 후원하며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박명숙 양평읍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주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후원이야 말로 지역을 살리고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온정의 손길이 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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