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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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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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133세대에 송편과 과일을 나누어

춥지도 덥지도 않은 가을,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이 있어 마음마저도 풍성해지는 시기를 맞아 우리 주변에는 그렇지 못한 이웃들이 너무도 많다

중추절을 나흘 앞둔 지난 28일 인천시 남구(구청장 이영수)는 관내 조손가정 및 저소득 노인세대 등 즐거운 명절에 오히려 소외될 수 있는 이웃 133세대에 송편과 과일을 나누어 주었다.
떡과 과일을 마련한 재원은 다름 아닌 남구공무원 및 남구시설관리공단 전 직원이 참여하는 급여우수리 모금활동 모금액이다.

급여우수리 모금활동은 2008년 7월부터 실시중이며 급여 실 수령액 중 1,000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차상위 계층을 후원하자는 또 다른 이웃 사랑실천의 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남구청장(이영수)은 "우리주변 제도권내 유입이 어려워 여러 가지 어려움 중에 있는 이웃들에게 솔선수범하여 온정을 펼치자는 급여우수리 모금활동의 당초 취지가 추석을 앞두고 대다수 주민들의 분주한 명절준비에 잊혀질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다" 며 기쁨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점을 명심하여 공무원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체 및 기관, 단체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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