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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관 방문 교육중재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드림스타트 대상 유아들이 재학하고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33개 중 16개 기관으로부터 유아 성교육 파견신청을 받아 10월 29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인천여성문화회관 성교육 인형극단 ‘배꼽’과 해피 성 소속 성교육 강사를 초청하여 '이럴 땐 어떡할까?', '내 몸이 소중해요'라는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이 날 첫 출발로 진행된 구립 해솔어린이집(용현5동 소재)유아들은 다양한 체험식으로 진행된 성 교육 시간을 통하여 우리 신체의 각 부위 명칭과 중요성 등을 직접 붙이고 만들어 보면서 배웠으며, 성폭력 예방 교육시간에는 재미있는 장면에서는 즐겁게 웃고, 위험한 상황에서는 큰소리로 “싫어요, 안돼요” 를 외치며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여기며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배우는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성교육이 끝난 후 교사들은 “성 정체성이 생기기 시작하는 유아기의 성교육은 매우 중요하나 수업시간을 이용하여 교육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는데 드림스타트센터의 순회 유아 성교육 지원을 통하여 좋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으며, 유아들에게 더 재밌고 풍성한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접목시킬 수 있는 성교육이 제공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구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보육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상 유아들이 재학하고 있는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에 성 교육 강사를 파견하여 진행하는 순회 유아 성교육 “함께 크는 우리”프로그램 지원을 통하여 유아들의 올바른 성 의식 함양 및 성인에 비해 대처능력과 판단력이 떨어지는 유아들에게 위험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육기회 제공은 물론 드림스타트사업 대상지역의 유아교육기관 및 교사들의 사업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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