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친서민정책발굴 민생투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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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친서민정책발굴 민생투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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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 서민금융창구 개소현장, 보육시설 방문

^^^▲ 추석을 앞두고 선물포장 작업에 한창인 포항시 기계농협 유통센터를 방문
ⓒ 뉴스타운 김진한^^^
박승호포항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친 서민정책 발굴을 위한 민생 현장 방문에 들어갔다.

박시장은 23일 오전 포항시청 1층 민원실에서 열린 한국자산공사가 개설한 서민금융종합상담창구 개소식에 참석했다.

서민금융종합상담창구는 저 신용층의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 대출로 낮춰주는 전환대출과 창업 복지 취업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서민층에게는 획기적인 금융 창구이다.

박시장은 이 자리에서 “포항지역에서 서민금융을 활용할 수 있는 대상자는 3만3000여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며 “이들이 높은 이자의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수립하고 이 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읍면동관계자 교육을 물론 시 차원에서도 이 같은 제도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지 알아보라”고 말했다.

박시장은 죽장사과영농조합 법인을 방문, 손대원 법인대표로부터 현황설명과 건의사항 등을 들었으며 기계 농협죽장지점, 죽장 파출소, 죽장면 사무소를 차례로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추석을 앞두고 선물포장 작업에 한창인 포항시 기계농협 유통센터를 방문, 베트남 다문화가족인 보티김후애(여.28)씨 등 현장작업자들을 격려하고 권태현 기계농협장으로부터 유통센터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박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계농협의 친환경 농산물이 참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공단 업체들이 추석선물을 하게 되면 우리지역 농산물을 선물로 할 수 있도록 시청 관계부서가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시장은 이어 포항시 북구 기계면 현내리 정영훈씨 사과밭을 방문, 정씨로부터 사과농사의 애로사항을 듣고 농장직원들과 함께 사과따기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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