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기영 기자^^^ | ||
올 가을, 대한민국 4800만 국민들은 지금껏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특별한 대통령을 만난다. 킬러, 조폭, 간첩, 경찰, 사형수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엉뚱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던 장진 감독이 이번에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소재로 다룬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로 돌아온다.
'대통령에게도 스팸 문자가 올까?'라는 다소 엉뚱한 생각에서 출발한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단순한 권위의 상징이 아닌, 대통령의 지극히 개인적인 고민과 특별한 직위가 충돌하면서 발생되는 상황을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들여다본 작품이다. 대통령이 되기 전의 모습, 임기 중의 모습, 퇴임 이후 등 다양한 시기를 겪는 세 명의 대통령 캐릭터를 통해 그들은 완벽한 존재가 아닌, 인간적이고 친근한 존재, 사랑스러운 존재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 날 장동건, 한채영, 이순재, 고두심, 임하룡, 장진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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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미혼 남녀들을 정책적으로 짝짓기시킬 수도 없다"며, "또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독신을 마냥 장려할 수도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꽃미남'이란 수식어에 대해 장동건은 "이제는 '꽃미남'이라고 불리기 미안한 나이가 됐다"며, "들으면 여전히 기분은 좋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금은 다른 수식어가 붙기를 원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채영이 '아저씨'라고 한 것에 대해 장동건은 "아저씨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라고 스스로 설득하고 있다"며, "한채영씨는 나를 아저씨라고 부르기 전에 본인의 나이를 먼저 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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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장동건 선배를 팬으로서 좋아했다"며, "사실 나뿐 아니라 모든 여성들이 다 팬이지 않나”고 밝혔다.
또한, “모를 때는 다가가기 힘들고 너무 완벽해 보여 어려운 사람일 것이라 생각했다"며, "실제로 알고 보니 편안한 오빠면서 참 다정해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오는 10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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