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휴폐업 영세사업자 긴급생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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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휴폐업 영세사업자 긴급생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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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이나 폐업한 영세사업자 대상, 최고 74만원까지 생계비 지원

^^^▲ 위기가정 긴급지원에 나선 129지원팀^^^
광주시 서구청(청장 전주언)이 휴업이나 폐업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사업자들에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서구에 따르면 “경기침체로 휴업이나 폐업하는 영세 자영업자가 증가하고 있어 이처럼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10일 휴․폐업 가구 및 일용근로자 협회 등에 긴급생계비 지원을 위한 생계비지원 안내문을 발송했다.

긴급생계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금년 12월 17일까지 신청하면된다.

특히, 서구는 휴‧폐업사실증명원이나 소득금액 증명원 제출을 생략하고 생계비지원 안내문만 제출하면 되도록 신청 처리절차도 간소화했다.

지원대상은 국세청에 등록된 사업자중 휴․폐업 신고전 종합 소득금액이 2,400만원 이하로 2008년 10월 1일 이후 휴․폐업한 사업자중 휴․폐업 신고후 1개월이 경과한 사업자여야 된다.

서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가구 구성원의 소득과 재산을 고려, 4인 가족 기준 최고 월 74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전주언 서구청장은 “휴업이나 폐업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여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가정의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6월부터 사망이나 질병, 가출, 행방불명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교육비도 지원중에 있다.

지금까지 생계비와 의료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긴급지원이 이제 수업료, 입학금, 급식비와 교재비까지 지원받을수 있도록 한 것!

이에 따라 초등학생은 17만원 중학생은 27만원 그리고 고등학생의 경우 33만원이 지원되며, 최고 2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서구는 당초 4개월 예정이던 생계비 지원을 6개월로 연장키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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