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전국기능경기 대회 광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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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국기능경기 대회 광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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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 직종 2천100여명 참석

^^^▲ 제44회 전국기능대회가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타에서 개막을 하여 각. 시도 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 박찬^^^
제44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22일부터 7일간 의 열전에 들어갔다. 오는 28일꺼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공고, 전남공고, 광주전자공고 등 4곳에서 열게 된다.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김대중컨벤션센터를 비롯해 광주공고, 전남공고, 광주전자고 등 4곳에서 열리며 관계된 시 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대회 준비 전담반을 구성, 경기장 시설과 장비 확보 등 만반의 대회 준비를 마쳤다.

이번 기능경기대회에는 메카트로닉스, 애니메이션 등 모두 55개 직종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6개 시·도 대표 선수 2천9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명박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조선, 반도체는 여러 기능인 선배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기능인이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참가 선수들은 우리 산업발전을 책임지고 기능강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이번 대회가 우수 기능인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능경기대회에는 국제기능올림픽 경기 방식처럼 컨벤션센터 등 개방형 다목적 공간을 경기장으로 활용해 일반인들이 스포츠를 즐기듯 기능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모바일로보틱스, 애니메이션, 게임개발 등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발전하는 유망 산업분야 5개 직종이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은 1천200만원, 은메달은 800만원, 동메달은 400만원, 우수상은 50만-100만원이 지급되며, 메달 수상자에게는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혜택을 준다.

한편 야외에서는 삼성과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들이 참여해 이번 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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