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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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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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과 하나되는 산림항공가족 농촌사랑

^^^▲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체결신기마을 주민들과 산림항공가족들이 자매결연을 환영하고 있다.
ⓒ 조복연^^^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소(소장 최근화)는 “산불진화와 산림병해충 항공방제에 여념이 없던 산림항공가족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촌마을을 적극 지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농촌사랑 실천운동인 1사1촌 자매결연을 9월22일 오후 2시 31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익산시 왕궁면 신기마을회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체결식에는 신기마을주민과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직원 총 31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신기마을 회관에서 실시하였고, 산림항공가족들은 마을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들을 예초기를 이용하여 제초작업을 하는 등 마을 주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주요 내용은 농번기 일손돕기 등 농촌봉사활동을 하며, 가을철에는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마을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상호 친선도모를 위해 관리소행사와 마을행사에 적극참여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익산시 왕궁면 신기마을 이장(조우식)은 “우리 마을은 30세대 총 60여명이 살고 있고, 이중 65세이상 노인 비중이 85%를 차지하는 등 전형적인 고령화 농촌마을이다”고 말하면서“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매년 우리 마을 독거노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등 이번 1사1촌 결연식을 맺는 것에 대해 마을 주민들 모두가 환영하고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지금 우리의 농촌은 농산물개방과 고령화 등으로 2중, 3중의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말하면서“이번 1사 1촌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일손돕기와 농산물 팔아주기 등 주민들과 다양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산림항공가족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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