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한우 인공수정 내손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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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한우 인공수정 내손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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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한우농가대상 인공수정 교육 펼쳐 고급육 생산기반 구축

^^^▲ '한우 인공수정'
ⓒ 당진군청 제공^^^
당진군이 해마다 추진한 한우 사육 농가를 위한 자가 인공수정 교육이 큰 결실을 맺고 있다.

인공수정은 고급육 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고급우로서 능력이 검정된 아비 소의 정액을 공급받아 우수 혈통을 가진 송아지를 생산하여 고급육 생산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소 부리셀라 등의 전염성 생식기 질병을 사전 예방하는 등의 뛰어난 효과가 있다. 하지만 특별하게 숙련된 고도의 수정기술이 필요하므로 대부분의 한우 사육농가는 수정사에 의뢰하고 있는 실정이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인공수정 교육을 수료한 정미면 매방리 김정환 농가는 한우 자가 인공수정으로 전문가 수준인 처녀수정시 수태 율을 80%까지 향상시켜 어미 소의 비임신기간 단축과 송아지 1년 1산으로 사육비 절감효과 및 검증된 우수한 정액 수정으로 고급육을 생산하고 있어 다른 한우 사육농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농가에 의하면 ”지금은 한우가 개량되고 배합사료 위주로 사양관리를 하다 보니 발정 증상이 과거처럼 뚜렷하게 오지 않고 있어 발정 발견에 어려움이 크지만 자가 인공수정을 하게 되면 수정 적기 판별이 쉽고 야간에도 수정이 가능하며 1발정기에 2회 수정으로 수태 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한우 사육농가의 인공수정에 대한 큰 관심과 교육에 대한 열정에 부응하기 위해 한우 자가 인공수정 교육을 오는 29일 실시하며 교육을 원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팀(041-350-4146)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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