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 짝퉁의류 성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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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짝퉁의류 성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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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가치 있는 물품 자원절감을 위해 사회단체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도열)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본사 압수물품창고에서 폐기대상 짝퉁 의류 5,863점(청바지 3,833점, 셔츠 1,130점, 머플러 900점))을 인천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정치)에 전달됐다.

의류는 상표권 침해로 통관이 불허된 물품으로 상표권자의 동의를 얻어 상표를 제거하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지원하도록 전달됐다.

인천세관은 재활용가치가 없는 압수물품은 전량 폐기하나, 관련법, 품목, 특성 등에 따라 재활용 가치가 있는 물품은 자원절감을 위해 사회단체에 기탁한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25억8천2백여만원의 압수물품을 기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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