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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토요일) 오후4시 인천시청 지하 장미 홀에서는 3개 단체 회원과 전국의 문학 동호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자축 회를 갖고 지난 20년간 고난의 길을 걸어오며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동인지를 펴낸 발걸음을 뒤돌아보았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작고문인에 대한 묵념에 이어 내빈소개와 축사가 있었고 갯벌문학회와 서해아동문학회를 창설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끌어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명예회장 장현기 원로 시인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2부 순서에서는 문인들이 간직한 기량을 발휘하여 시낭송과 독창,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 통기타 연주와 노래로 이어졌다.
9인의 시인이 출연하여 암송한 시를 낭랑한 목소리로 낭송할 때 보낸 끊임없는 박수갈채와 격려는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더욱 이채로웠던 것은 갯벌문학회원인 현역 공군대령(공군본부 X처장) K시인의 국토방위 과련 시낭송은 청중의 심금을 뭉클하게 했다.
행사를 마친 전회원은 시청 간부식당에서 친교의 밤을 갖고 그동안 미루어왔던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 3개 문학회가 앞으로도 면면한 발전을 거듭해 다음 대에서 또 다음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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