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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중앙도서관^^^ | ||
한국건축문화대상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인간이 중시된 건축물과 그 주역을 찾아 건축인의 창작의욕을 저변 확대하여 우수한 건축물이 탄생될 수 있도록 1992년 건설부에서 제정하여 매년 수여하는 건축분야의 격조 높은 상이다.
이번 수상한 오산시중앙도서관은 인근 운암 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하여 주변 공동주택들에 둘러싸여 있고, 대지 전면도도 건너편의 근린공원과 마주보며 공원이 이어지는 자연마당(Eco-Palette)으로 모티브를 잡았다.
시설구조에서는 내부 기능적으로 자료 및 열람, 사무 및 관리, 문화 및 휴게 등의 공간을 기능적으로 조닝(zoning)하고, 특히 관리와 사무공간은 수직, 수평 연계로 어린이자료실, 종합정보자료실, 문화시설 공간을 중앙서비스공간과 직접적으로 연결하여 동선의 분리를 고려했다.
또한 중앙의 오픈된 아트리움(Atrium)을 통한 구심적 공간을 구성, 도서관의 중심이 되는 공간을 실내조경을 통한 자연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연출을 도모하고 2층 종합자료실의 일부분을 오브제(Obzee) 형태의 라이팅(lighting) 박스화 하여 공간의 단조로움을 탈피하고 시각적 풍요를 유도하며 천장부분을 이분화 하여 공간의 다양함을 추구했다.
특히 오산중앙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보는 공간이 아닌 다양한 문화공간과 공원을 이용해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 다목적 홀, 세마나실, 카페테리아 등 문화시설의 집중화 배치로 이용객의 편의를 가능케 하고 옥외 휴게공간으로 직접적 연계가 가능토록 동선체계를 확보해 심사 당시 “오산중앙도서관은 명품시에 걸 맞는 명품 도서관으로 도서공간과 문화공간이 이루어진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2009년한국건축문화대상은 전국에서 137점의 건축물이 응시하여 분야별 전문가로 하여금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수상작품을 오는 10월 5일(월) 건설회관에서 시상하게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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