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결혼지원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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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결혼지원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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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 결혼준비 교육 등 실시

^^^▲ 결혼지원사업...교육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열악한 농촌 환경이 여성들의 농촌생활 기피현상으로 이어져 농촌 총각들의 결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농촌 총각 결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우수기관(전북 정읍시)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4월에는 ‘농촌 총각 결혼 전용 상담창구’를 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에 개설했으며, 6월에는 지원대상자 자격요건 및 지원 사항 규정을 담은 ‘양평군 농촌 총각 국제 결혼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7월에는 2009년 국제결혼 지원대상자 8명을 선정해 8월부터 선정 대상자들을 중심으로 결혼 준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지난 8월 말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2시간씩 총 8회기로 진행되고 있는 결혼 준비 교육은 자신에 대한 이해, 문화의 차이, 의사소통의 기술, 양성 평등한 부부역할과 책임 등의 교육을 통해 자신과 상대방을 좀 더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토론과 강의 및 상담을 통해 배우자의 문화를 존중하며, 남성과 여성의 심리와 성적 차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40대 농촌 총각은 “그동안 숨겨져 있는 나 자신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여성을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다문화 여성들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며 이번 교육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한 관계자는 "결혼 준비 교육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 상담및 김치담그기 경연대회 등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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