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확장 공사 실시에 따른 도로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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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확장 공사 실시에 따른 도로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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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는 20일부터 10일간 신내동 중랑소방서~능산길 도로 확장 공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출․퇴근길 도로의 만성정체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총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내동 중랑소방서에서부터 능산길(철로변길)간 길이 515m 폭 8m 왕복 2차선 포장도로를 전면 철거하고 폭 12~18m, 왕복 2~4차선 도로로 확장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은 주변에 지하철 6호선 봉화산역 지상구조물로 인해 우회차로 확보가 어려워 공사기간 동안 작업장비와 운행중인 차량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교통정체 및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기위해 공사기간 동안 전면통제한다.

또 운행중인 노선버스는 임시 우회노선으로 운행하게 되며, 거주지 차량을 제외한 통과 차량은 통행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운행 차량은 봉화산길을 이용 능산길로 진입하는 우회차로를 이용해야한다.

신내동 중랑소방서에서 능산길로 진입하는 도로는 중랑구에서 신내IC로 진입하려는 차량과 북부간선도로에서 중랑구로 진입하려는 차량들이 출․퇴근 시간대 한꺼번에 몰리는 구간으로 정체가 심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는 곳이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중랑소방서에서 능산길로 진입하는 도로가 왕복2~4차로로 확장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에 빚어지는 교통정체 해소 매연감소 등 주변 대기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도로 확장공사 시 보행자 도로 또한 "서울거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맞추어 보행자가 다니기 편한 폭 4m의 도시 미관을 고려한 쾌적하고 깨끗한 보도로 탈바꿈한다.

중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불편해하는 도로를 정비해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에 힘써 주민들이 행복한 중랑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문의☎:02-490 - 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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