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게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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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게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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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KT&G와 업무교류,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실시

^^^▲ 주거환경개선사업법무부 산하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직원과 사회봉사자들이 지나 1일부터 16일까지 강북구에 거주하는 소외게층 세대에서 사회봉사명령의 일환으로 도배와 장판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법무부 산하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윤호석)는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매일 10여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직원 1명을 투입하여 강북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세대 10가구에서 도배 및 장판교체 등의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했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은 지역 내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세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기획되었고 KT&G 복지재단 북부복지센터로부터 도배지 및 장판지 등을 지원받아 수혜세대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데 동참해 주었다.

특히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도배장판 시공과 집수리 등의 특기가 있는 대상자들로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소외계층세대에 방문하여 곰팡이로 얼룩진 벽지와 낡은 장판을 KT&복지재단에서 지원한 새것으로 교체 시공하고 전기 등 고장난 생활시설을 수리해 주는 등 수혜세대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수혜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에 참여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윤 모씨는 (48세, 남) “자주해보지 않은 일이라 힘이 들었지만 외롭고 어렵게 사시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좋은 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윤호석소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앞으로도 더욱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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