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이날 주차장 이용제한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군청을 출입하는 모든 차량을 통제한다며 군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은 주민들의 자율 참여를 알리기 위해 5일간 군청 정문 출입구에 홍보용 현수막(배너) 설치와 양평군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홍보 및 동참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중교통이 불편해 어쩔 수 없이 자가용을 이용하는 주민들에 대해서는 군민회관과 여성회관, 보건소 주차장 이용을 유도해 ‘차 없는 날’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 ‘세계 차 없는 날’은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다 함께 동참하자는 상징적인 캠페인”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자율참여와 시민 실천운동으로의 확대, 에너지 절약과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차 없는 날(car-free day)은 1997년 프랑스 라로쉐에서 교통량 감축과 환경개선을 위해 “도심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맙시다!”란 시민운동으로 처음 시작됐다. 지금은 전 세계 40여 개국 2,020여개 도시로 확산돼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차 없는 주간’으로 발전중인 세계적인 행사이며 국내에서는 2007년부터 서울시가 캠페인화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도시기후 개선(Improving City Climates)'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곳곳에서 9월 22일(화) 차 없는 날 행사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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