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TPO 집행위 참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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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TPO 집행위 참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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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회장 도시 첫 공식 행보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2027 김해 총회 유치 기반 관광 경쟁력 집중 홍보
가야고분군 낙동강 관광 자원 차별화 전략 소개
해외 관광기업 연계 실질 협력 확대 성과
경주 TPO 집행위원회 단체사진/김해시제공
경주 TPO 집행위원회 단체사진/김해시제공

김해시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국제 협력 행보를 본격화했다. 공동회장 도시 자격으로 국제관광기구 집행위원회에 참여해 김해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회원 도시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2027년 TPO 총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 위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해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6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집행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부산, 김해를 비롯해 코타키나발루, 이포, 호치민 등 주요 회원 도시가 참여해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공동회장 도시로서 처음 집행위원회에 참가해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 도시로서의 역할과 준비 계획을 소개했다.

회의에서 김해시는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관광과 낙동강 자연 관광, 지역 특화 콘텐츠를 홍보하며 도시 경쟁력을 강조했다.

또한 관광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관광 패키지 상품을 해외 기업에 소개하며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도 나섰다. 아울러 시는 향후 회원 도시와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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