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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장은 발표에 앞서 체르넷스키 러시아 예카체린부르그 시장을 만나 양도시간 과학기술자와 학자, 대학생들의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뉴스타운 김진한^^^ | ||
박시장은 16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 7차아태도시 정상회의 워크숍에 참석, 8개 도시 사례발표 가운데 일본 요코하마에 이어 두번째로 발표에 나섰다.
박시장의 발표 주제는 '포항의 발전 비전과 창조적인 도시개발'. 박시장은 우선 참가자들이 아시아 태평양지역 도시 정상이라는 점을 감안, 포항이 아시아 대륙에서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요충지라는 점을 내세워 이목을 끌었다.
또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 개항으로 환동해경제권의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근대화의 주역인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라는 점을 강조해 새마을 운동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아시아지역 도시 대표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박시장은 또 포항이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첨단과학도시라는 점을 내세웠으며 청정해역을 지닌 관광지,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라는 점도 힘주어 강조했다.
포항의 발전 비전으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국제 비지니스 업무를 통한 세계일류도시로의 도약을 내세웠으며 이를 위해 도시 조성 방향을 도심의 무작정 확산을 예방하는 다핵 집중형 압축도시로 나아가야 하며 아트 폴리스를 지향하는 아름다운 도시 설계,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 공간 및 워터프런드, 영일만항 일원의 신개념 되걸설, 우수한 연구인력을 기반으로 하는 사이언스 폴리스로 잡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시장은 이같은 창조적 도시 조성 사례로 동빈내항 복원 사업을 들었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공간문화 대상을 수상한 중앙상가 실개천을 도심 재생 경관 디자인 사례로 들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박시장은 현재의 포항이 새마을운동과 철강산업으로 대한민국의 번영을 견인한 창조적 신화도시라고 규정하고 앞으로는 신 해양시대 환동해경제권의 중추도시로 도약해 국가 번양을 다시 견인하는 것은 물론 전 인류에 공헌하는 세계 일류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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