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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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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를 지키기 위해 낭인들과 맞선 훈련대장 홍계훈의 모습에서 죽음의 순간까지도 그녀의 곁을 지킨 호위무사 '무명'을 재탄생시켰다. 더불어 서양 문물이 유입되어 동서양이 공존하던 광풍의 시기를 역사적 고증과 영화적 재해석의 조화를 통해 아름답게 재현하여 다양한 볼거리로 무장했다. 새로운 팩션 영화의 탄생을 알리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역사적 금기의 선을 넘나들며 다채롭게 변화해가는 사극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다.
이 날 무대인사와 시사회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수애와 김용균 감독, 싸이더스FNH 김미희 대표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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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무명과의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무명에게 사랑받는 느낌을 놓치지 않고자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장 잊을 수 없는 장면에 대해 수애는 “시해 당하는 장면에선 촬영 전부터 가슴이 벅차왔다"며, "명성황후가 역사적으로 많이 왜곡된 부분이 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사랑받는 명성황후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명성왕후의 연대기를 그리지만 고증에 치우친 게 아니라 무명과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받는 느낌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힘들었던 장면에 대해 수애는 "마지막 장면인 명성황후 시해에서 감정을 잡기 너무 힘들었다"며, "추운 날씨에 죽음까지 당하는 감정신이어서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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