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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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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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 김기영 기자^^^
16일 오후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불꽃처럼 나비처럼>(제작: 싸이더스FNH)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조선 후기, 명성황후 '민자영'과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호위무사 '무명'의 이야기를 그린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실존 인물인 명성황후와 홍계훈 장군을 모티브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권력 다툼의 중심으로만 그려졌던 명성황후가 아닌, 처음 맛본 향긋한 와인과 달콤한 초콜렛에 소녀처럼 설레고, 직접 코르셋을 입어보는 등 여인으로서의 '민자영'을 부각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를 지키기 위해 낭인들과 맞선 훈련대장 홍계훈의 모습에서 죽음의 순간까지도 그녀의 곁을 지킨 호위무사 '무명'을 재탄생시켰다. 더불어 서양 문물이 유입되어 동서양이 공존하던 광풍의 시기를 역사적 고증과 영화적 재해석의 조화를 통해 아름답게 재현하여 다양한 볼거리로 무장했다. 새로운 팩션 영화의 탄생을 알리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역사적 금기의 선을 넘나들며 다채롭게 변화해가는 사극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다.

이 날 무대인사와 시사회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수애와 김용균 감독, 싸이더스FNH 김미희 대표를 만날 수 있었다.

^^^ⓒ 김기영 기자^^^
수애는 "기대에 부응하는 영화였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것 같다"며, "지나치게 역사적 고증에 치우친 것이 아니라 무명과의 애틋함을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무명과의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무명에게 사랑받는 느낌을 놓치지 않고자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장 잊을 수 없는 장면에 대해 수애는 “시해 당하는 장면에선 촬영 전부터 가슴이 벅차왔다"며, "명성황후가 역사적으로 많이 왜곡된 부분이 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사랑받는 명성황후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명성왕후의 연대기를 그리지만 고증에 치우친 게 아니라 무명과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받는 느낌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힘들었던 장면에 대해 수애는 "마지막 장면인 명성황후 시해에서 감정을 잡기 너무 힘들었다"며, "추운 날씨에 죽음까지 당하는 감정신이어서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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