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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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오는 18일 한강물환경연구소 앞 북한강에서 2009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 긴급구조종합훈련사진은 지난 2007년 미리내캠프 긴급구조종합훈련 모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소방서가 민, 관, 군, 경 그리고 유관단체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재난대비 긴급구조 훈련을 실시한다며 군민들에게 놀라지 말것 을 당부했다.

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가 오는 18일(금) 양수리 한강물환경연구소 앞 북한강에서 군청 및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 및 단체 등 228명이 동원되어 “2009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 지원기관, 단체 등과의 신속한 재난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하여 재난발생시 체계적인 통합 현장대응능력을 구축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훈련은 한강유역환경청 소속 팔당호 생태학습선 엔진실에서 엔진과열로 추정되는 선박화재가 발생하여, 선박내․외에 다수의 요구조자가 발생하고 선박유인 경유가 유출되어 상수원이 오염된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훈련 내용으로는 ▲1단계 상황발생에 따른 상황전파 및 119신고 및 인명대피, 부상자 응급처치, 소화기 이용 초기 화재진압등 자위소방대 활동과 ▲2단계 부상자 구조 등 인명구조, 현장지휘소 및 응급의료소 설치, 통제선 설치 및 현장경계, ▲3단계 구조대 생태학습선 내부 인명검색 및 구조, 첨단 수난구조장비 활용 요구조자 구조활동, 구급대 부상자 응급처치 후 이송, ▲4단계 사고대책본부 운영, 유관기관 수습 및 복구작업 등 지휘, 상수원 수질오염 대비 방제작업활동, 보건소 재난현장 주변 방역작업, 화점 집중 종합방수 화재진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난발생 상황을 불시에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 통보함으로써 현장에 도착한 각 유관기관이 적절한 수습 및 복구활동을 펼치는 실질적 훈련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양평소방서를 포함한 19개기관에서 42대의 장비 및 228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각 기관단체별 부여된 임무에 따라 일사불란한 재난 수습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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