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야산서 천연기념물 제324호 수리부엉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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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야산서 천연기념물 제324호 수리부엉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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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환경보호과 야생동식물보호담당 직원에 의해 구조

^^^▲ '천연기념물 제324호 수리부엉이 구조' 9월 15일 오후 2시경 청양군 운곡면 효제리 야산에서 청양군 환경보호과 야생동식물보호담당 직원에 의해 구조된 천연기념물 제324호 수리부엉이
ⓒ 청양군청 제공^^^
지난 9월 15일 오후 2시경 청양군 운곡면 효제리 야산에서 다리를 다쳐 날지 못하고 있던 수리부엉이 한마리가 청양군 환경보호과 야생동식물보호담당 직원에 의해 구조됐다.

이날 구조를 맡았던 직원은 “오후 12시 30분경 산림청 소속 숲 가꾸기 근로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보니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 한 마리가 산정상 부근 풀 속에 주저앉아 날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며 "외상은 없었으나 오른쪽 다리를 절고 있었다."고 밝혔다.

구조된 수리부엉이는 군내 천연기념물 전문병원으로 인계해 검사한 결과 종합적인 검진이 필요한 상태로 서울의 대형 전문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천연기념물 제324호로 지정된 수리부엉이는 한국에서는 비교적 드문 텃새이나 전국에 걸쳐 서식하며 숲보다는 바위가 많은 산에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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