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 예술 중심 프로그램으로 창의·인성 교육 강화
주말 돌봄 공백 해소 위한 지역 협력 체계 구축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지역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주말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교육지원청과 강화군가족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화 거점형 늘봄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화군가족센터는 강화 지역 학생들을 위한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을 맡아 주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 역량을 높이기 위한 융합 예술 중심의 ‘예술 특화 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거점형 늘봄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탁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주말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신뢰받는 늘봄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