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관리기·트랙터 운전 실습 현장 교육 진행
여성농업인 참여 확대 안정적 영농 정착 지원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과 초보 농업인을 위한 농기계 교육이 김해에서 진행됐다. 농업기계 작동 원리부터 실제 운전 실습까지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기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소 한림분소에서 진행됐으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과 농기계 사용 경험이 적은 초보 농업인, 여성농업인 등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농기계 작동 원리와 취급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농기계를 직접 운전해 보는 1대1 실습 방식으로 운영됐다. 승용형 관리기와 트랙터 등 주요 농기계 조작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참여가 약 40%를 차지해 농업 현장에서 여성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퇴직 후 귀농을 준비 중이라는 한 교육생은 “트랙터를 처음 운전해 봤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귀농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 신청자가 많아 오는 9월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농작업에 많이 사용되는 농기계를 중심으로 안전한 사용법을 교육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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