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수확철 앞두고 농기계 순회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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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수확철 앞두고 농기계 순회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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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수리요원이 대형 콤바인을 수리하고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우완중)서 실시하고 있는 '오지마을 농기계 순회수리'가 수확철을 앞둔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오지마을을 위주로 실시된 농기계 순회수리는 지난 18일 현재 107개 마을을 순회하며 콤바인을 비롯한 이앙기, 예취기 등 1천250대의 농기계를 정비 및 수리를 마쳤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수리에 따른 농업인들의 가계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수리비는 받기 않았며, 2만원 미만의 부품 3천223점(430만원 상당)도 무료로 교체했다.

또한 경운기, 트랙터를 비롯한 주행형 농기계의 안전장치 미부착으로 발생되는 야간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반사경' 310여개 무료로 부착해 주고, 신규제작 주행형 농기계의 등화 장치 부착과 현재 사용중인 주행형 농기계의 야간 반사경 부착 의무화 및 일출전, 일몰후 농기계를 이용한 장거리 이동 운행자제 등을 순회수리 현장에서 1천100여명의 농업인에게 교육했다.

농업기술센터 홍동기 농기계 교관은 "콤바인을 비롯한 대형 농기계는 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지금부터 손을 보아야 된다"며 사전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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