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복지재단·포스코A&C, 도서지역 ‘푸른 리본 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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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복지재단·포스코A&C, 도서지역 ‘푸른 리본 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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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도서지역 활성화 위한 상생 협약
맞춤형 지역 지원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해안 쓰레기 수거·경로당 보수 등 사업 성과
‘푸른 리본(Re:Born) 마을’ 업무협약식 / 옹진군

옹진복지재단과 포스코A&C가 도서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협력을 이어간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푸른 리본(Re:Born) 마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어촌·도서지역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푸른 리본(Re:Born) 마을’은 신도시 인근 소멸 위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포스코A&C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개발하고 도서지역 생활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포스코A&C 임직원과 지역 관계자들이 영흥면 농어바위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 약 5톤을 수거하며 청정 해양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내1리 경로당 보수 공사와 태양광 조명 설치를 통해 에너지 자립형 공간을 마련하고 마을 잔치와 문화공연을 개최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진행했다.

이 같은 활동은 접근성 부족과 생활 인프라 한계 등 도서지역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전훈태 포스코A&C 사장은 “건축업 특성을 살려 본사가 위치한 인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커뮤니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옹진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 협력을 확대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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