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표지 이해·보행 안전수칙 등 실습 중심 학습
‘배우는바다’ 온라인 포털 통해 교육 신청 접수

인천 중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을 운영한다.
중구는 ‘2026년 상반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영종하늘도시 운남동에 조성된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의 교통안전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교육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보행 3원칙인 ‘선다·본다·건넌다’를 비롯해 교통안전표지 보는 법과 긴급전화 신고 요령 등 다양한 교통안전 지식을 이론과 체험 활동을 통해 알려줄 예정이다.
교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2학년 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반기 일정은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당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교육 희망일 7일 전까지 중구 온라인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취소할 경우 최소 3일 전에 통보해야 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교육은 영종구 출범 이후 오는 9월 중 개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중구 교통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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