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단체는 오는 2001년 창단되어 통영국제음악제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고 수준높은 연주로 국내외 여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TIMF앙상블과 한국 남성 발레의 교과서라 불리는 최고의 무용수 이원국이 ‘발레의 대중화’를 목표로 창단한 "이원국 발레단 이다.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이들이 전문 기량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오는 10월 7일(수)에는 공연 관계자들 및 유료회원들을 전석 초대하여 상주단체 축하 공연 및 리셉션을 마련하고, 이 두 팀의 공연과, 함께하는 협연 무대를 만들어 선보이기로 했다.
그 외에도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이원국 발레단은 노원문화예술회관 내 사무실 및 기타 자재, 장비와 하루 12시간 이상 연습할 수 있는 연습실, 대공연장 및 소공연장 대관, 공연제작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2010년 부터 연 20회 이상의 공연과 발레 클래스 운영, 소극장 발레 축제 등을 추진하여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단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상주 단체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의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들을 무대에 올리기로 했으며 "TIMF앙상블"은 매주 진행하는 "화요클래식"에서 클래식을 소개하는 무대와 개관기념 음악회, 송년 음악회등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원국 발레단"은 봄, 여름, 가을 야외공연, 겨울 호두까기 인형, 8월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발레, 개관기념 페스티벌, 송년 공연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원국 발레단의 이원국 단장은 “2007-2008 시즌 프로그램 ‘호두까지 인형’이 전석 매진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상주 단체로 확정되어 보다 안정된 창작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원국 발레단은 기량이 뛰어난 단원들을 보강하고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더욱 활발한 공연들을 진행할 것이다” 고 말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최진용 관장은 “세계적인 예술단체를 상주단체로 확정한 것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며 “앞으로 이들 상주단체가 최고의 가량을 선보인 수 있도록 노력하며 관객들에게는 더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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