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교육 고충상담 현장체험 등 멘토링 활동 추진
공직 경험 공유로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 기대

김해시가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김해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선배공무원과 신규공무원 등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1대1 멘토·멘티 결연식을 열고 공직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결연 선서문을 낭독하는 결연 선서를 시작으로 멘토링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기 위한 전문강사 교육, 멘토와 멘티 간 대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김해시가 운영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공직 경험이 풍부한 선배공무원을 멘토로 지정해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결연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말까지 고충 상담과 직무 교육 등 개별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현장체험 등 단체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와 후배 공무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업무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와 후배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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