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 테니스단 남지성 선수, ATP CH75 PMR 마하오픈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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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테니스단 남지성 선수, ATP CH75 PMR 마하오픈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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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핀란드)과 함께 결승전에서 프루차 이사로(태국)·니키 칼리얀다 푸나차(인도) 꺾고 우승
남 선수, 개인 통산 40번째 프로대회 복식 우승 타이틀, 베트남 챌린저 대회 우승에 이어 연속 우승 기록
ATP CH75 PMR 마하오픈 복식 우승(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핀란드) / 남지성 선수(한국) / 당진시 제공)
ATP CH75 PMR 마하오픈 복식 우승(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핀란드) / 남지성 선수(한국) / 당진시 제공)

당진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단 남지성 선수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인도네시아 푸네에서 열린 ATP CH75 PMR 마하오픈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새해 힘찬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남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핀란드)과 짝을 이뤄 결승전에서 프루차 이사로(태국)·니키 칼리얀다 푸나차(인도) 조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남 선수는 개인 통산 40번째 프로대회 복식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앞서 베트남 챌린저 대회 우승에 이어 연속 우승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국제대회 정상 등극을 넘어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는 체육강시 당진의 위상을 드높이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새해 초부터 전해진 연이은 국제대회 우승 소식으로 당진시 대표 선수단에 긍정적 기운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도민체전 종합우승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남 선수는 “새해 첫 국제대회들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당진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 선수는 이번 대회 상금 300여만 원을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당진시 엘리트 꿈나무 선수단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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