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춘천시내 태극기 게양률 41.66%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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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춘천시내 태극기 게양률 41.66%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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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대비 무려 30.46%p(포인트) 상승
태극기 게양의 춘천시내 / 사진=태극기게양회 제공 

31일은 우리 민족이 일제 식민 통치에 항거해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선포한 뜻깊은 날이다.

정부는 매년 삼일절을 국경일로 기념하며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기념식과 묵념을 통해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있다.

올해 춘천에서도 나라 사랑의 물결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태극기게양회(회장 하재풍)31일 춘천 시내 30여 개 아파트, 2,477가구를 대상으로 태극기 게양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1,032가구가 태극기를 게양해 41.66%의 게양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삼일절 12.5%, 2025년 삼일절 11.2%와 비교해 무려 30.46%p 상승한 수치로, 괄목할 만한 변화다.

나아가 지난해 다른 국경일 게양률은 2025년 광복절 29.14%, 2025년 개천절 29.79%를 보였으나, 이번 삼일절에는 이를 크게 웃도는 결과를 보였다.

이 같은 게양률 수직 상승 배경으로 춘천시의 적극적인 나라 사랑 정책을 꼽을 수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의 깊은 관심과 춘천시의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춘천 시내 아파트 태극기 게양 / 사진=태극기게양회 제공 

춘천시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태극기 확산 정책을 펼쳐왔다.

212일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공동 선언식 개최

시범 아파트·시범 마을 지정 행사

태극기 무상 보급 사업(전입자·혼인신고자 대상)

행정복지센터 태극기 판매 및 수거함 운영

365일 태극기 게양 거리 확대.

- 기존 : 온의사거리(기존) 봉의초등학교(1.5km)

- 확대 : 하이마트사거리 온의사거리(2.5km 추가)

택시 및 시내버스 태극기 게양 홍보

춘천시청 광장 태극기 바람개비 설치

차량용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사진=태극기게양회 제공 

이와 함께 춘천시청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태극기 게양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더해졌다. 더불어 시민 참여라는 숨은 노력이 수직 상승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그동안 태극기게양회는 홍지수, 정한길, 용재경, 손은영, 남일수, 임정연, 서광석, 김병진, 김희주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현장 조사를 이어왔다.

하재풍 회장은 이번 41.66%라는 기록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춘천 시민들의 나라 사랑 의지가 실제 행동으로 나타난 결과라며, “각 가정에서 태극기를 다는 작은 실천이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세우는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의 하늘 아래 펄럭이는 태극기 물결은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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