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국내 최대 교육기관 대상 홈페이지 구축업체인 이웃닷컴(www.e-Wut.com)과 제휴를 통해 내달 1일부터 유치원, 학원, 초등학교 학생의 등 하교 상황을 SMS 형태로 학부모의 휴대폰에 알려주는 ‘에듀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듀케어 서비스는 유치원, 학원 및 학교 등하교 시 교실에 설치된 RF 리더기에 RF 카드를 접촉하면 고유번호를 자동으로 인식, RF 리더기와 연결된PC와 메신저가 학부모의 휴대폰으로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유용한 서비스이다.
따라서 유치원, 학원,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어디서나 본인의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 자녀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학원 등 교육기관에서 에듀케어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학부모에게 각종 학습 관련 공지사항, 가정통신문, 학습 준비물 등의 사항을 SMS를 통해 부모에게 전송할 수 있어 학부형과의 커뮤니케이션 툴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LG텔레콤이 이번에 실시하는 ‘에듀케어 서비스’는 SMS를 대량으로 발송하는 ‘무선 메신저
(Messenger)’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별도의 전용선 구축없이 학원, 학교내에 설치된PC에 간편하게 연결만하면 가능한 획기적인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다.
특히 LG텔레콤과 이웃닷컴은 유치원, 학원, 학교등에서 이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할 경우 각 교육기관에 500만원 이상의 최고의 홈페이지를 무료로 구축하는 파격적인 특전도 제공한다.
에듀케어 시스템(메신저, 카드리더기 포함)’은 약 50만원대이며 유치원, 학원, 학교등에서 이 서비스를 통해 학부형에게 단문메시지(SMS)를 전송할 경우 기본요금 월 1만5,000원에 400건 발송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추가 발송 시 건당 18~22원이 적용돼 일반 전화통화를 통해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비용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
LG텔레콤과 이웃닷컴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 올해안으로 약 1천여 곳의 교육기관 등에 이 서비스를 확대 적용시킬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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